2024.05.18 (토)
'이병노'검색결과 - 전체기사 중 4건의 기사가 검색되었습니다.
사진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28일 이병노 담양군수 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 광주시 동구 지산동 모 법무법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청해진농수산신문]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가 28일 이병노 담양군수 변호사비 대납 의혹 관련 광주시 동구 지산동 모 법무법인 사무실을 압수수색하고 있다. 경찰이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 등으로 수사 선상에 오른 민선 8기 지방자치단체장들에 대한 수사의 고삐를 바짝 조이고 있다. 일부 단체장의 경우 죄질이 중한데다 수사를 통해 혐의가 상당 부분 확인됐다는 점에서 경찰이 ...
[청해진농수산신문] 6·1 지방선거 광주와 전남 지역 기초단체장 선거 대진표가 윤곽을 드러낸 가운데 더불어민주당 후보와 무소속·국민의힘 '반(反)민주당' 후보 간 빨간불이 커졌다. 탄탄한 인지도와 조직력을 갖춘 현직 단체장이 민주당 공천에 반발해 대거 무소속으로 나온 데다 민주당 공천 과정에서 불거진 불공정 논란과 잡음으로 반민주당 정서가 확산해 민주당으로선 텃밭 수성에 비상이 걸렸다.8일까지 광주 5개·전남 22개 기초단체장 후보가 모두 결정됐다. 광주에서는 현직인 임택 동구청장, 김병내 남구청장, 문인 북구청장이 민주당 후보...
▲ 전라남도 [청해진농수산신문](사)전라남도환경산업협회는 지난 8일 전라남도 동부지역본부에서 협회 임·직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8년 전남환경산업협회 정기총회’를 열어 지역 환경산업 발전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전남환경산업협회는 전남지역 환경기업 간 정보 교류와 공동 협력을 통해 환경산업 발전을 도모하기 위해 지난 2016년 창립됐다. 현재 150여 업체가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지난해 협회...
금일출신 이병천씨 미얀마서 희소금속 안티몬 채굴권확보 혈혈단신 미얀마 들어가 로얄리젠드 광산 설립 완도군 금일읍 동백리가 고향인 이병천(43세)씨가 2002년도에 혈혈단신으로 미얀마에 들어가 신망을 얻고 로얄리젠드 광산대표로 활동하면서 희소금속인 안티몬 채굴권을 확보하여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안티몬은 방화섬유 플라스틱 합성수지원료로 톤당 국제가격이 5천달러를 홋가하여 우리나라도 수입국가로 필수적인 원자재다. 이병천씨가 채굴권을 따낸 지역은 매장량이 100만톤으로 추정되고 있다고 한다. 이병천 대표는 고향에 잠시둘러 마을주민들...